패션, 머슬녀 이어 걸크러쉬 주목

2016-02-17 00:00 조회수 아이콘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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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업계에 걸크러쉬가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등장했다.

업계에 의하면 머슬녀 등 건강한 여성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여자를 뜻하는 ‘걸(Girl)’과 ‘빠지다’라는 뜻의 ‘Crush’를 합친 매력적인 여성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여성스러운 매력보다 보이시하고 시크하며 털털하고 당당한 매력을 앞세운 고준희, 김혜수, 유빈 등 여자 연예인의 패션 스타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작년 하반기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숏커트와 락시크 스타일을 유행시킨 고준희는 스타일 면에서 여주인공보다 더 주목받으며 그녀가 착용한 립스틱과 목걸리 등은 완판 대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최근 이슈를 끌고 있는 tvN ‘시그널’에 출연중인 김혜수는 라이더재킷과 운동화 패션으로 날렵한 여형사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김혜수가 착용한 ‘누디진’과 베이직한 스타일의 스니커즈가 경찰 패션의 정석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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