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골라주는 편집숍 ‘수피’ 주목

2016-02-22 00:00 조회수 아이콘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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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편집숍 ‘수피(SU;PY)’에서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퍼스널 쇼핑 서비스의 베타 버전을 시작했다.

수피(대표 이계창)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PERSONAL 카테고리를 클릭하고 자신의 성별과 연령대, 선호하는 스타일, 사이즈 등을 입력하면 정해진 기간마다 ‘수피’에서 제공하는 추천 상품 리스트를 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하는 가격대와 선호하는 브랜드까지 상세하게 기입할 수 있고 필요하면 직접 ‘수피’의 바이어, 스타일리스트와 전화로 상담할 수도 있어 매장에 가지 않고도 ‘수피’의 옷을 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는 편집숍 ‘수피’는 지난 10월 정식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으며 현재는 온라인까지 채널을 확대했다.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수피'가 직접 제품을 스타일링해 추천하는 등 고객과 소통하며 인지도를 높이는 중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퍼스널 쇼핑 서비스 역시 온라인 고객을 늘려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수피' 스타일에 공감하는 고객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고정 고객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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