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마틴’, 단독점 확대로 성장세

2016-02-22 00:00 조회수 아이콘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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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이 최근 큰 폭으로 매출이 신장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지사장 박진기)는 지난해 매출액 390억, 영업이익 25억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약 25%의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홀세일에서 리테일 위주로 유통 전략을 변경하고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 다양화 전략, 그리고 시의 적절한 마케팅 전략 덕분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는 지난해 ‘닥터마틴’의 유통 시스템 정비에 주력했다. 홀세일의 비중을 줄이고 코엑스와 롯데월드점 등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힘쓰며 리테일 볼륨을 강화했다.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으로 인지도가 높아지며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현재는 월 평균 매출 1억 이상의 매장이 전국 10여개 이상 운영되고 있다.

‘닥터마틴’은 올해 28% 매출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로수길, 타임스퀘어, 홍대, IFC몰 등 주요 상권에 직영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E커머스를 비롯한 온라인 마켓으로의 유통 확장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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