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커머스, 선택 아닌 필수!

2016-02-23 00:00 조회수 아이콘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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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시장에서 온라인과 모바일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5년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소매판매 규모는366조5,180억원(1.9% 증가)이었고 이중 온라인 거래액은 53조9,3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류 및 신발, 가방 부문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각각 6조7,380억원, 1조7,250억원으로 비중이 13%, 14%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 퍼포먼스 광고기술회사인 크리테오는 최근 국내 전자상거래에서 모바일 비중이 45%로 증가했고 매출 상위 25% 소매업체의 경우 평균 증가율을 상회해 모바일 쇼핑 비중이 58%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이처럼 패션 유통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국내 패션 업체들도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몰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LF 등 대기업은 물론 중견 패션기업들도 E&M 커머스를 강화하고 있는 것.

삼성패션은 지난해 9월 자사 종합몰 ‘SSF샵’으로 브랜드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LF는 ‘LF몰’과 지난해 인수한 인수한 ‘트라이씨클’을 함께 운영하며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으며 최근 온라인 사업에 집중한다고 발표하는 등 이곳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한섬은 지난해 10월 자사 통합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을 오픈한 데 이어 지난 18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한섬앱’을 출시했다.

캐주얼 업체들도 온라인 비즈니스가 활발한데 '뱅뱅'은 지난해부터 홈페이지를 온라인쇼핑몰로 변경, 온라인 비즈니스를 본격화했으며 MK트렌드는 자사 브랜드몰 '올트렌드'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더휴컴퍼니 역시 2월부터 온라인몰 'X마켓181'을 자사 종합쇼핑몰로 확장,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인 '게스진'은 온라인 쇼핑몰 오픈을 준비 중이며 '캘빈클라인진'은 올해 자사몰을 구축해 온라인 매출 활성화에 주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