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올해 1만4400명 채용

2016-02-23 00:00 조회수 아이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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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가장 기본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신세계그룹은 1만4400만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신세계그룹 상생채용박람회에 참석한 정 부회장은 "공식적인 청년 실업자는 40만명이지만 구직활동 포기자 등을 합하면 109만명에 달한다"며 "채용박람회를 그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채용의 좋은 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총 53개 기업이 참여해 대규모로 이뤄졌으며 구직자들이 몰려와 인산인해를 이뤘다. 신세계그룹은 부산을 시작으로 오는 6월 서울·경기, 10월 대구·경북 등 올해 3차례에 걸쳐 채용박람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푸드, 스타벅스, 조선호텔, 신세계엘앤비, 위드미 등 자사 계열사 7개사가 참여하고 파크랜드, 아이올리, 제로투세븐, 한성기업 등 협력사 46개사가 동참한다.

박람회를 통해 판매, 영업, 상품기획, 디자인, 마케팅, 물류, 외식, 바리스타, 호텔서비스, 시설관리 등 다양한 직무에 걸쳐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행사장 개막식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권현구 신세계그룹 사장, 김해성 이마트 부회장, 이갑수 이마트 대표, 정경진 부산광역시 행정부사장,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이주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설명) 신세계그룹이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총 53개 기업이 참여한 대규모 상생채용박람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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