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앤더슨벨' 편집숍 입점 속속

2016-02-23 00:00 조회수 아이콘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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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대표 최정희)에서 전개하는 「앤더슨벨」이 2016년 S/S 풀 컬렉션을 선보이는 유일 매장으로 시선인터내셔널(회장 신완철)의 '인터뷰스토어'를 택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다진다.

최 대표는 "「앤더슨벨」만의 특성을 전면에 내세울 수 있는 유통을 찾던 중 브랜드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는 '인터뷰스토어'를 택했다. 앞으로도 유통수를 무작정 늘리는 것이 아닌 수익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매장 선택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인터뷰스토어'는 롯데월드몰 1층에 있는 오프라인 '인터뷰스토어'와 연동해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앤더슨벨」 등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지난 시즌 이 곳에서 「앤더슨벨」 상품을 모두 판매하는 등 신진 브랜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점도 브랜드에게 신뢰감을 심어줬다.

인터뷰스토어 디렉터 송지원 이사는 "「앤더슨벨」 풀 컬렉션 입점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어려운 국내 패션 시장에서 실력 있는 신진 브랜드와의 제휴로 브랜드와 숍이 상생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앞으로 '인터뷰스토어'는 일종의 브랜드 쇼룸 개념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앤더슨벨」은 온라인보다 청담 쇼룸과 '인터뷰스토어', 'W스페이스' 등에 10일 먼저 신상품을 출시해 오프라인 매장이 수익을 우선적으로 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다. 자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곳이 '인터뷰스토어'라 판단했기에 최종 풀 컬렉션 입점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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