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리테일글로벌, 이제 중국이다!

2016-02-24 00:00 조회수 아이콘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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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글로벌리테일(Descente Global Retail LTD., 대표 김훈도)이 중국 최대의 스포츠 패션 기업인 안타(ANTA)의 자회사인 안데스스포츠용품회사와 일본 이토추상사의 자회사인 이토추섬유무역유한공사 등 3자 합작 회사인 데상트차이나(Descente China Co., 가칭)를 설립하고 오는 2017년 S/S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데상트」 사업을 전개하는데 합의했다.

안타그룹은 1994년 설립된 중국 최대 스포츠 패션 기업으로 「안타스포츠」 「안타키즈」 「휠라(차이나)」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유통망은 「안타스포츠」 7200개점, 「안타키즈」 1200개점, 「휠라(차이나)」 500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출은 연간 약 100억 위안(한화 약 1조9000억원) 규모이다.

데상트차이나(가칭)는 오는 2017년도 상반기부터 중국 내 리테일 사업을 전개하며 스키, 트레이닝, 러닝 제품 주력으로 프리미엄 스포츠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한국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는 「데상트」는 중국 현지의 우수한 영업 인력과 유통망을 가진 ‘안타(ANTA)’와 탁월한 제조 역량을 보유한 ‘이토추’ 3사의 강점을 조합해 거대 시장 중국에서도 「데상트」의 성공 신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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