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중국 제조코스트 상승 요인 분석

2007-10-04 14:58 조회수 아이콘 884

바로가기

[동향]중국 제조코스트 상승 요인 분석

○ 노무비 상승

上海市는 ‘07년의 최저임금 750元이 1년 후에는 800~850元으로 약 10% 전후의 상승을 예상하고 있음. 정부의 정책으로 지방은 대도시보다 상승률이 높아 지역간 격차도 크게 날 것으로 예상됨. 지방에 따라 상승률은 각각 다를 것으로 보이나 많게는 15% 정도 상승하는 곳도 있을 것이라는 소문임.

 

○ 위앤화가치 상승

 최근 들어 위앤화가 달러대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2개월 전에 비해 1.1% 상승함. 이런 페이스를 지속할 경우 연간으로는 약 4~5%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05년과 ’07년을 비교하면 약 30% 정도 위앤화가 상승함.

 

○ 원재료비 상승

각종 코스트의 상승은 원재료비의 상승으로 이어짐. 지금까지는 비교적 완만한 상승을 보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급격한 상승을 이어가고 있음. 증치세 환급율의 인하와 모든 물가의 상승 등으로 인해 중국제 소재를 사용하는 기업은 1년에 약 2, 3%의 상승을 각오해야할 것임. 이 정도의 가격상승은 원재료를 공급하는 측의 채산베이스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음. ○ 증치세 환급율 인하 EU와 ASEAN 통화에 대한 위앤화의 가치하락은 무역마찰을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단, 최근 들어 약간의 변화를 보이고 있음. 정부의 정책상 문제도 있으나 무역흑자액에서 압도적으로 수위 자리를 고수했던 섬유제품이 최근 전자제품에 그 자리를 내주었음. 섬유제품의 어려움이 서서히 수면위로 나타나고 있는 조짐으로 생각됨.

 

○ 노동계약법과 코스트 상승

‘0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노동계약법은 수치로 나타내기 어렵지만 확실한 코스트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이는 기업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으로 보임. 원래 중국의 노동계약관계는 법률 그 자체보다 정부기관이나 실력자에 의한 법률해석을 중시함. 약삭빠르고, 수단이 좋은 기업의 경우는 선진국의 노무관리보다도 느슨한 조건하에서 노동계약이 이루어졌음. 그러나 이것이 향후 어렵게 될 것으로 보임.

 

○ 환경대책과 품질문제

 환경대책비는 Down Stream단계에서는 비교적 크지 않지만 Mid Stream 단계에서는 커다란 코스트 상승의 원인임. 따라서 이는 다시 Down Stream 업계의 원재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음.

 

○ 코스트 상승후의 문제점

이상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물류비 삭감 등의 Cost Down을 가미하더라도 향후 1년간은 20% 이상의 Cost 상승을 각오할 필요가 있음. 일본의 경우도 지금까지 약 2년간에 걸쳐 Cost가 30% 상승했으며 3년간에는 약 50% 이상 상승을 감안해야만 함.

 

* 상기 관련 세부자료는 패션협회 홈페이지 중국위원회 경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kofot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