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실용적 패브릭 핸드백 뜬다

2016-03-03 00:00 조회수 아이콘 1095

바로가기

 




패브릭 소재의 핸드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가성비 트렌드로 인해 무겁고 가격이 비싼 천연 가죽 대신 가볍고 실용적인 패브릭 핸드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패브릭과 인조 가죽으로 만드는 ‘콰니’, 신소재 패브릭으로 가벼운 가방을 어필하는 ‘미오리’, 독특한 텍스처의 자카드 원단으로 나만의 백을 가질 수 있는 ‘4T’ 등이 인기를 얻으며 신예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콰니’는 지난해 현대 판교점에 입점하며 화제를 모았다. 패브릭 소재의 ‘콰니’ 핸드백은 합리적인 가격에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명품 가방의 부담을 던 세컨드백, 데일리백으로 주목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청동 매장에 이어 백화점 매장과 팝업 스토어를 연달아 오픈하며 사세를 확장 중이다.

‘미오리’는 마이크로 데니어 섬유로 제작한 패브릭을 사용해 다양한 컬러와 무늬의 핸드백을 제작한다. 가볍고 오염에 강하다는 장점을 내세우며 패브릭 핸드백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최근 신세계 강남점 파미에 스트리트에 입점하며 유통망 확장을 시작했다.

‘4T’는 텍스타일 디자이너 김민정씨가 런칭한 텍스타일 브랜드이자 패브릭 핸드백이다.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자카드 원단으로 핸드백을 만들어 아티스틱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현재 인사동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배우 문숙을 모델로 기용해 40대 타깃에게 어필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