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에서 전개하는 「나인(NAIN)」이 작년 8월 브랜드를 변경한 이후 변화한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매장의 규모를 한 층 확대하고 메이저 유통망 입점을 활성화하고자 나선 것.
최근 차례로 AK& 수원 2층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2층 패션스트리트에 신규 매장 열었으며, 이외에도 하남 유니온스퀘어, 롯데 산본 피트인, 롯데백화점 창원점 등 매장 오픈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나인」은 롯데, 현대, 신세계까지 주요 백화점 유통망을 확보하며 전국 40개의 스토어를 운영중이다.
시청, 선릉, 여의도 등 오피스 상권의 매장들은 33㎡의 작은 매장일지라도 아직까지 억대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좀 더 규모있고 주요한 유통에 매장을 갖추는데 힘을 쏟는다. 가장 큰 매장은 264㎡로 매장 규모로 브랜드의 상품을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한층 키울 계획이다. 이어 해외 매장 진출도 힘쓴다.
한편 올해 「나인」은 스타일리시한 배우로 알려진 고준희를 모델로 선정해 #BE PRETTY란 콘셉트로 봄 시즌 광고컷을 촬영했다. 광고 속 착용 아이템인 플라워 원피스, 트위드 재킷, 화이트 레이스원피스 등은 벌써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그녀와 다양한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자사 홈페이지(www.nain.co.kr)에 고준희가 스타일링하고, 착용한 상품들을 선보이는 특별한 쇼룸을 마련 한 것.
이외에도 O2O 스마트 서치 서비스와 베스트아이템, 리오더 중인 상품을 선결제 순서에 따라 우선 배송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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