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대기업, 상설사업 강화
2007-10-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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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대기업, 상설사업 강화
패션 대기업들이 상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제일모직, LG패션, FnC코오롱 등은 신규 사업과 각 브랜드들의 외형 확대로 늘어나는 재고 물량을 소진하기 위해 상설 유통을 늘리고 있다.
제일모직은 올해 7개 상설 매장을 추가 오픈했다.
낙성대, 봉담, 의정부, 안양에 종합관을 열었고 신세계 첼시 아울렛에 ‘빈폴’과 ‘지방시’를, 문정동에 ‘엠비오’ 매장을 개설했다.
현재 직영점을 포함한 상설 매장은 총 55개로 종합관 38개, 각 브랜드 단독 매장 17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LG패션은 10개가 넘는 상설 매장을 오픈했다.
이 중 울산, 양산, 서창, 포항점 등 7개 이상이 100평 규모로 이 달에도 논산에 상설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 지난 달부터 상설점 명칭을 LG패션 마트에서 LG패션 아울렛으로 바꾸고 전 점포의 간판을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69개 상설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10개 이상을 오픈할 계획이다.
FnC코오롱은 최근 안양의 옛 캠브리지 본사 건물에 종합 상설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TD캐주얼 ‘헨리코튼’을 제외한 FnC코오롱, 코오롱패션, 캠브리지 전 브랜드가 입점 1, 2년차 재고 물량을 판매한다.
매장 규모는 1층부터 3층까지 약 500평에 달한다.
코오롱이 대형 상설매장을 오픈한 것은 물류창고가 있는 수원 세이브 프라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수원점이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안양점은 120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은 대형 상설점 세이브프라자 외에 각 브랜드 상설 매장을 60개 이상 운영하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10.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