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올해도 공격적인 영업

2016-03-08 00:00 조회수 아이콘 835

바로가기



에프알엘코리아(대표 홍성호)가 연초부터 ‘유니클로’ 신규점 오픈 계획을 발표하며 올해에도 유통망을 크게 확대한다.

에프알엘코리아는 상반기 광화문의 D타워점을 비롯해 장안 바우하우스, 은평점, 현대 송도 프리미엄아울렛점, 롯데 피트인 산본점, 신세계 김해점, 롯데 대구점, 부산 남포점, 여수 둔덕점, 포항 장성점 등 10개점 오픈을 확정지었다.

이 중 4월 22일 오픈 예정인 광화문 D타워점은 핵심 업무지역에 오픈하는 매장인만큼 라이프웨어를 중심으로 차별화해 오픈할 계획이다. 회사원의 특성에 맞춰 세련된 비즈니스룩 및 주말, 여가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위주로 구성하겠다는 것.

또 백화점 이외에 여수, 포항 등 지방 소도시 점포 매장 확대에도 매진하고 있다.

에프알엘코리아는 단위 점포의 매출이 감소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온라인 및 지방 소도시 지역 매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고 특히 물류 시스템 강화를 통한 온라인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배송 서비스를 제휴하고 온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세븐일레븐’에서 24시간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해 화제를 모았다. 이 서비스는 해외에서도 실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