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패션을!

2016-03-10 00:00 조회수 아이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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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패션업체들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여성들이 꼽은 화이트데이 최악의 선물 1위로 사탕이 선정된 반면 최고의 선물로 의류와 주얼리 등의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꼽혔다. 이 같은 설문에 따라 업체들은 사탕을 대신한 달달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엘레쎄’는 이번 시즌 대표 운동화로 ‘네온 블랙(EG1UAER105)’을 출시했다. 로고의 세미팔라를 활용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심플함이 돋보이는 운동화로 뛰어난 착용감과 쾌적함이 특징이다. 과거 신발을 선물하면 연인이 떠나간다는 속설을 거부하는 듯 커플 운동화로 센스를 발휘하는 방법을 제안하기도 했다.

여기에 ‘엘레쎄’의 슬립온은 이태리 감성의 헤리티지 라인으로 고유의 컬러감과 로고를 적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발 상단에는 이밴드를 사용해 요즘 같이 산책하기 좋은 봄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유니클로’는 이번 시즌 코튼캐시미어 니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판매하고 있어 화이트데이 선물로 적합하다. 코튼캐시미어 니트는 캐시미어와 가벼운 코튼 소재를 결합하여 캐시미어 소재 특유의 광택과 뛰어난 보온성뿐 아니라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한다. 이번 시즌에는 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색상으로 출시되어 화사한 봄철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이다.

‘롱샴’은 은은하고 사랑스러운 젠틀 핑크 컬러의 르 플리아쥬 세인트 발렌틴 백을 판매 중이다. Say yes, BE MINE, ALL YOU NEED IS LOVE 등의 메시지가 가방에 새겨져 있고 탈부착 가능한 레드핀을 달 수 있어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퍼플 레시피라는 테마로 브랜드 메인 컬러인 퍼플 컬러 스톤을 포인트로 내세운 스페셜 에디션 ‘퍼플 티아라’를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연인과 함께하는 디저트처럼 달콤한 시간을 의미하는 돌체 퍼플 티아라로 달콤한 사탕처럼 흔들리는 퍼플 자수정 장식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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