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컷*디자이너 콜래보, ACC 강화

2016-03-10 00:00 조회수 아이콘 782

바로가기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에서 전개하는 「지컷(g-cut)」이 국내 신진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액세서리를 강화한다. 서보람, 안성주, 성영은 디자이너를 주인공으로 주얼리, 슈즈, 클러치 컬렉션을 선보인다. 봄 시즌을 액세서리 매출을 통해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르 보야지(Le Voyage)'를 테마로 여행자의 자유로운 감성을 여성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해 액세서리 디자이너들의 감각을 더한 것. 주얼리 브랜드「빈티지헐리우드」와 「하이칙스」를 운영하는 서보람 디자이너는 ‘시티 보헤미안’을 콘셉트로 태슬장식 패브릭 등을 활용한 목걸이, 초커(choker), 팔찌 등 총 8가지 상품을 출시했다. 

「살롱드쥬(Salondeju)」의 안성주 디자이너는 슈즈 컬렉션을 담당했다. ‘레트로 펑크’를 콘셉트로 스틸레토 슈즈와 스트랩 플랫 슈즈를 선보인다. 가방 컬렉션은 「앤드 엣(& ET)」을 운영하는 성영은 디자이너와 함께 했다. 직접 개발한 원단과 수작업이 특징인 브랜드와 동일하게 클러치를 만들었으며 오렌지 화이트 블랙의 조합으로 앞면과 뒷면의 색상 배열을 다르게 디자인 해 취향대로 들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이동규 「지컷」 상품팀 과장은 “디자이너와의 협업은 브랜드에는 새로움을 주고 디자이너에게는 더 많은 대중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개성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색다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액세서리 컬렉션은 전국의 「지컷」 매장과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