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스포츠」 드디어 론칭!

2016-03-10 00:00 조회수 아이콘 1087

바로가기

 




인디텍스의 메인 브랜드 「자라」가 3월10일 첫 스포츠 라인으로 2016년 S/S 컬렉션 「자라스포츠」를 선보인다. 지난 몇년간 불어닥친 스포츠웨어 돌풍에 본격적인 참여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자라」 외에도 인디텍스그룹은 이미 「오이쇼」 「버쉬카」 매장에서 스포츠웨어 컬렉션을 판매하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장과 기업들은 이미 초긴장 태세다. 의류업계 매출 1위 브랜드로 여성, 남성 , 아동복뿐만 아니라 「자라홈」으로 침구와 데코까지 외양을 확장해온 「자라」가 이제는 스포츠웨어까지 공식 론칭해 가뜩이나 포화상태에 이른 시장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자라스포츠」 컬렉션은 현재 스포츠 시장을 가장 핫하게 달구고 있는 떠오르는 섹터인 러닝과 웰빙 트렌드를 기본으로 전개된다. 그레이 블랙 화이트 형광 옐로우 등의 컬러에 기능성 소재와 샤이니한 패브릭을 사용, 요가와 필라테스를 염두에 둔 상/하의 착장 등 다양한 레인지의 스포츠 아웃핏을 선보인다.

3월10일 최초로 공개되는 스포츠 웨어 컬렉션에는 수영복 라인도 일부 선보이며 스포츠 글로브, 타월을 비롯해 수통과 요가매트, 통기성이 훌륭한 수영 캡 등 다양한 액세서리 레인지가 전개된다. 인디텍스그룹은 지난 2001년부터 피트니스 라인을 함께 선보여온 언더웨어 브랜드 「오이쇼」와 그룹의 또 다른 브랜드 「버쉬카」가 2013년부터 매장에서 스포츠웨어를 전개하면서 「리복」과 기타 스포츠 전문 브랜드와의 콜래보래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2014년 181억 1700만유로(약 24조4579억원)의 매출을 기록(2013년 대비 8.3%증가)했던 그룹은 순익 또한 5.2% 증가한 25억100만 유로(약 3조3763억원)를 기록했다. 한편 곧 발표될 인디텍스 그룹의 2015년 9개월간 순이익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20억200만유로(2조7027억원)에 이를것으로 예상되며 같은 기간 매출은 16% 증가한 140억7400만 유로(약 18조9999억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