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마이런' 등 러닝대회 속속

2016-03-10 00:00 조회수 아이콘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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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뜻해지면서 스포츠 브랜드들이 러닝 대회 개최 소식을 속속 알려오고 있다. 아디다스코리아(대표 장 미셸 그라니에 www.adidas.com)가 부산의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광안대교 위를 달리는 2만여명의 에너지 레이스 '2016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의 개최를 알리고, 오는 9일(수)부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또 푸마코리아(대표 올리비에 로런스) 역시 오는 5월 15일 러닝 레이스 '이그나이트 서울'을 열 계획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10km 레이스는 오는 4월 17일(일)에 부산 광안리 일대에서 열린다.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위를 달리는 환상적인 코스와 부산 시민들의 넘치는 열정과 독특한 개성을 충족시킬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여성만을 위한 '우먼스 7km 레이스'를 개설해 운동을 좋아하는 여성 참가자들에게 잊지못할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많은 참가자가 참여하는 대회라 올해도 모집부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6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매장 접수는 어제(9일) 오전 11시부터 13일(일)까지 「아디다스」 명동, 부산대,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주요 12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지정된 「아디다스」 매장에 방문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랜덤 추첨 방식을 통해 총 5000명을 모집한다. 16일(수)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또 22~23일(화~수) 양일간은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온라인 접수가 시작된다. 「아디다스」 마이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5500명, 총 1만1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외에 '우먼스 7km 레이스' 참가자 3000명은 러닝 신상품 '퓨어부스트X' 구매자와 인스타그램 사진 미션을 통해 별도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네이버 페이로 모든 결재와 접수가 이뤄지며, 대회 참가비는 4만원이다. 참가비 중 일부는 부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아디다스」 티셔츠와 가방을 선물로 지급한다. 문의 1800-5733

「푸마」는 5월 15일,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러닝 레이스 ‘이그나이트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캠페인 ‘이그나이트 유어 시티(IGNITE YOUR CITY)’의 일환으로 올해는 서울시와 함께 대회를 진행한다. 「푸마」는 이번 대회의 공식 슬로건 ‘달리는 난, 어제와는 달라’를 통해 일상에서 꾸준하게 운동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도전을 멈추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달리기라는 콘셉트로 1만여명의 참가자가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출발해 서강대교, 여의도 공원으로 이어지는 10km 거리를 뛰는 코스다. 직접 「푸마」 ‘이그나이트 얼티메이트’ 러닝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와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 오후 12시부터 티켓몬스터를 통해 받는다. 참가비는 4만원이다. 

대회에는 1만명까지만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는다. 모든 참가자 전원에게는 「푸마」의 기능성 티셔츠를 증정하고 레이스 종료 후에는 모든 참가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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