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명품 선글라스 ‘베디베로’ 국내외 광폭 행보

2016-03-10 00:00 조회수 아이콘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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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I.T.C(대표 이원재)가 전개 중인 내셔널 선글라스 ‘베디베로’가 국내외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직수입 아이웨어 유통을 주로 해 온 이 회사는 2013년 글로벌 마켓을 겨냥해 국산 브랜드 ‘베디베로’를 런칭했다.

지난해 국내 유통점 확장에 주력했다면 올해부터는 해외 진출과 단독 브랜딩에 포커싱해, 초반부터 성과를 거둬 올리고 있다.

그동안 편집매장에 주로 구성됐지만 올해는 백화점 단독 매장 입점을 강화, 신세계 센텀시티, 롯데 부평점을 지난달 오픈했고, 이달에는 현대본점, 롯데 구리, 광주점, 신세계 영등포점을 포함 상반기에만 30개점(보이드 매장 포함)을 단계적으로 열 예정이다. 매장 규모는 3~11평대이다.

최근 오픈한 매장은 선글라스 비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일평균 200만~300만원을 기록 중이며 월 1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도 희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7일 세계적인 안경박람회 ‘미모(MIDO)쇼’에 국내 선글라스 브랜드 최초로 ‘디자인랩’에 선정돼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전시회 참가 결과 30여개 아시아를 비롯한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기업들로부터 수주 상담을 진행했고 샘플 오더까지 받은 상황이다. 이중 중국, 홍콩, 인도, 터키 등에서 대량 오더를 받았다.  

국산 선글라스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배우 고준희를 발탁, 스타 마케팅도 본격 가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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