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가 남성복 ‘코모도스퀘어’의 고급라인 ‘블랙라벨’을 선보였다.
‘블랙라벨’은 특화상품 ‘캡슐컬렉션’을 개선 한 것으로 프리미엄 아울렛과 쇼핑몰 10곳에만 출고했다.
지난 시즌 캡슐컬렉션의 핵심 키워드가 저지(Jersey)였다면 올 해는 슈트와 코트, 셔츠 등 소재와 품목에 제한을 두지 않은 고가대로 구성했다.
유통이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확대되면서 국내외 컨템포러리군까지 경쟁의 범위가 넓어진데 따른 대응이다.
대표적으로 슈트는 수입 원단을 사용한 40~50만원대 제품이 중심이다. 종전 상품 보다 컨템포러리 무드를 더한 비즈니스 웨어다.
업계 트렌드인 컨템포러리 무드를 반영하되 한정된 라인으로 구성, 매 시즌 변화를 주는 방식이다.
사업부는 올해 이 같은 전략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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