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이커들이 여성 시장 공략에적극 나서고 있다.
필라테스, 요가 등 실내 스포츠 인구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 소비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웨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업체에 따라 여성 전용 상품군의 물량을 확대하거나 아예 별도의 신규 라인을 런칭하는 등 대대적인 판촉 활동을 병행하며 이슈화하고 있다.
아디다스코리아의 ‘아디다스’는 올 해를 우먼스 해로 정하고 스포츠 브랜드 중 중 가장 활발하게 여성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여성들을 위한 전용 상품군 뿐 아니라 이번 시즌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캠페인 ‘ I AM HERE TO CREATE_새로운 나를 만들다’를 런칭했다.
휠라코리아의 ‘휠라’는 이번 시즌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브랜드로 리뉴얼하고 젊은 층을 겨냥한 상품군에 집중하고 있다.
간결하고 심플한 느낌의 세련된 디자인에 도시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컬러를 적용함과 동시에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을 강조했다.
LS네트웍스의 ‘프로스펙스’와 화승의 ‘르까프’는 신규 라인 런칭으로 여성 상품 보강에 나서고 있다.
‘프로스펙스’는 ‘키후 바이 프로스펙스’를 이번 시즌 별도 라인으로 전개한다. 이 라인은 여성 전용 휘트니스 제품군으로 기능성과 패션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르까프’도 올해 브랜드 런칭 30주년을 기념,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는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한 여성 ‘팜므(FEMME)’라인을 런칭했다.
이번 시즌 런칭한 젯아이씨의 ‘엘레쎄’는 벨라 라인으로 여성층을 공략한다.
벨라 라인은 여성스러운 패턴과 디자인을 적용해 우아하면서도 스타일시한 핏감을 강조한 라인이다. 또 스타일에 기능적인 활동성을 더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자신을 관리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밖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헤드’는 여성 스포츠 라인인 ‘에고’의 볼륨화에 나서 전년대비 두배 가량 증가한 물량을 준비해 놓고 있다.
기존 여성 스포츠 제품 뿐 아니라 코트, 점프슈트, 원피스, 스커트 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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