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스타 '쿨맥스' 등 브랜드 새롭게

2016-03-14 00:00 조회수 아이콘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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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폴리머•합성섬유 생산업체 인비스타(대표 이현병)가 원사 브랜드 「쿨맥스(COOLMAX)」 「써모라이트(THERMOLITE)」의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변화의 목표는 브랜드 포지셔닝과 전략을 새롭게 하고, 브랜드·서브 브랜드 중복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는데 있다.

또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혁신을 시도하고 파트너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익성 있는 성장 원동력을 제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쿨맥스」와 「써모라이트」 두 브랜드의 장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컨템포러리룩도 선보일 예정이다.

원사 브랜드들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캠페인 ‘EMBRACE THE ELEMENTS’를 전개한다. 바깥 활동을 할 때 더위와 추위 등의 환경 요인을 장애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즐기고 포용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데이브 트레로톨라 인비스타 어패럴 섬유사업부 대표는 “2년간 진행된 심도 있는 소비자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캠페인이다. 두 브랜드의 경쟁력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쿨맥스」와 「써모라이트」는 편안한 착용감으로 활동성을 높이고 소비자가 자신의 한계를 탐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재 브랜드 「쿨맥스」는 몸에서 발생한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하는 원단으로, 일상 생활뿐 아니라 격한 운동으로 땀을 흘릴 때도 편안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신체의 체온 조절 능력을 최적화해 4계절 사용할 수 있다. 「써모라이트」는 초경량 보온 소재로 가벼우면서 따뜻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게 한다. 이와 같은 두 브랜드의 특장점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써모라이트 인프라드’ 혁신 기술 론칭

인비스타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새로운 로고 행택 웹사이트와 간결해진 브랜드 아키텍처를 선보인다. 새로운 로고 역시 광범위한 소비자 리서치를 거친 후 선택했다. 브랜드 아키텍처는 4가지 서브 브랜드 「쿨맥스」 「쿨맥스프로」 「써모라이트」 「써모라이트프로」로 간결화했다. 브랜드 명칭에서 ‘프로’는 수분관리와 보온기술의 혁신성을 나타낸다. 

이어 이번 상반기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보강하기 위해 「써모라이트프로」의 하위 개념인 ‘써모라이트 인프라드’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휴윌리엄스 인비스타 액티브웨어와 아웃도어 글로벌 리더는 “인비스타의 ‘써모라이트 인프라드’ 기술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개하는 첫 번째 혁신 기술이다. 원사 테크놀로지에 특별하게 접근해 주목할만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비스타는 전세계 2000개 이상 등록 상표와 특허 출현 중 상표를 소유해 20개국 이상에서 영업을 전개한다. 「쿨맥스」 「라이크라(LYCRA)」 「써모라이트」 「탁텔(TACTEL)」 「코듀라(CORDURA)」 「서플렉스(SUPPLEX)」와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를 생산 출시한다. 이 브랜드들은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 혁신으로 수분조절·UV차단·내구성 강화·스트레치 기능·원상회복력을 갖고 있다. 인비스타는 특수 원사 사업 외 화학제품과 산업소재 사업도 주력으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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