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이상욱)가 서울 지하철 3호선 강남 고속터미널역 지하 1층 대형상가 개발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엔터식스는 최근 서울메트로가 실시한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최종 선정되어 리모델링과 상가 조성을 맡아 향후 10년간 운영을 하게 된다.
강남 고속터미널역은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와 직접 연결돼 있고 7호선, 9호선 환승이 가능하며 신세계백화점 출입구 3곳과 연결되어 일평균 12만명이 이용하는 교통 요충지다.
리모델링될 지하상가는 총 7,219㎡로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의 답답하고 낮은 공간 환경을 개선하고 테마별로 구성해 쇼핑객과 지하철 이용객이 걷는 동선을 넓게 하여 편리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에 공연장과 휴게시설을 조성한다.
리뉴얼한 지하상가는 오는 9월 재개장할 예정이다.
한편 엔터식스는 현재 왕십리역점, 동탄메타폴리스점, 강변테크노마트점, 상봉점, 파크애비뉴 한양대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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