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J」 가성비↑ 프리미엄 진 도전

2016-03-15 00:00 조회수 아이콘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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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기업 한세실업이 인수해 화제를 모은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의 캐주얼 데님 브랜드 「FRJ」가 S/S 시즌 첫 프리미엄 라인으로 터키 데님을 선보인다. 데님 시장의 대표적인 고급 원단으로 꼽히는 터키 데님을 중저가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했다.

시중의 터키 데님 브랜드가 20만~3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데 반해 「FRJ」는 품질은 높이면서도 가격은 8만9000원의 균일가에 선보임으로써 대중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터키 데님은 컬러가 뛰어나고 염료 과정이 길어 물 빠짐이 적고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원단 염색 과정에서 천연 염료 과정이 많아 상대적으로 친환경적이다. 또한 원단의 터치감이 부드럽고 스판 복원력이 뛰어나 고가의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에서 많이 사용해 왔다.

성창식 에프알제이 대표는 "데님 브랜드 한길로 18년 이어 온 「FRJ」는 브랜드 명에 걸맞게 국내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데님을 출시함으로써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며 "이번 터키 데님은 고품질의 프리미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FRJ」는 한세실업의 세계 의류 트렌드에 대한 정보와 각종 원단 관리, 구매 등의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터키 데님 상품을 상반기 5종에 이어 하반기에는 10종까지 늘리는 등 프리미엄 진에 대한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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