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경 '마리텔' PD, 블랙야크와 무슨 일?

2016-03-16 00:00 조회수 아이콘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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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예능 프로그램 ‘MBC 마이리틀텔리비전(이하 마리텔)’을 연출하고 있는 박진경 PD가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제5회 세.문.밖. 토크콘서트'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오는 3월 29일(화)에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2시간 동안 열리며, 24일까지 「블랙야크」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연자로 나선 박PD는 지난 2008년 MBC에 입사해 ‘무한도전’의 조연출을 맡았으며, 작년에는 농구선수 서장훈의 예능감을 발견했던 MBC ‘사남일녀’의 연출을 맡았다. 최근 이재석 PD와 함께 MBC 간판예능 프로그램인 ‘마리텔’을 연출하며 입봉작에서 ‘대박’을 터뜨린 대세 PD로 떠올랐다.

이번 강연에서 박PD는 고정관념을 깬 포맷으로 예능계를 들썩이게 한 그만의 스토리와 함께 일명 ‘덕질(마니아가 자신의 취미를 위해 하는 모든 일)’을 숨기지 말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다. 어렸을 때부터 게임, 컴퓨터, 메탈음악 중독자였다고 스스로 말하는 그는 자신이 좋아하고 즐기는 것이 성공을 이끄는 열쇠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마리텔에서 선보이는 콘텐츠 중에서도 그의 취향이 묻어나는 '덕질' 관련 내용들이 최근 인기를 얻곤 했다. 강연에서 열정이 만들어내는 청춘(Youth)을 응원할 계획이다.

「블랙야크」의 '세.문.밖. 토크콘서트'는 매회 다른 강연자가 참여해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이야기를 통해 크고 넓은 세상을 접할 수 있도록하는 이벤트의 하나다. 지난 2015년에는 아이디어 닥터 이장우 박사와 박웅현 광고대행사 TBWA코리아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김준현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이사는 “지난해 뜨거운 지지를 얻은 토크콘서트가 진정성을 갖고 소통하는 장으로 발전하게 돼 기쁘다”며 “고정관념을 깨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할 올해 첫 토크콘서트 박진경 PD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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