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우리 광고 안 봤으면 좋겠어!'

2016-03-16 00:00 조회수 아이콘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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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는 지금 당신이 이 광고를 보고있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황금시간대 선보이는 TV 광고에서 이게 웬 막말(?)일까? 네파(대표 이선효)가 소비자들에게 실내에만 있지 말고 야외로 나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금 시간에 우리 광고를 보기보다는 밖으로 나가 자연을 즐겼으면 한다'는 내용을 담아 '무브나우(MOVE NOW)' 캠페인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이번 영상은 작년 집행했던 무브 나우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아웃도어란 산뿐 아니라 움직일 수 있는 문 밖의 모든 활동(도심 속 아웃도어까지) 모두 의미함을 내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영상에 도심에서도 착용 가능한 스포티즘 성격의 액티브 라인 신상품을 보여주고, 움직임을 즐기길 권하는 메시지를 추가해 보다 확장된 「네파」의 아웃도어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이 광고는 기존 아웃도어 광고와는 다른 1인칭 시점의 핸드헬드 촬영(사람이 카메라를 직접 들고 배우의 움직임 따라가며 촬영하는 기법)으로 담아내 보고 있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자연 속으로 떠나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흙길을 걷고, 암벽을 오르며 거친 호흡을 내뱉는 등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캠페인 메시지에 대한 몰입도와 공감대를 높였다.

정동혁 「네파」 마케팅본부 상무는 “「네파」는 인간을 더 자유롭게 하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연이 정복대상이 아닌 즐기는 대상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네파」가 바라보는 자연과 도심을 넘나드는 넓은 개념의 아웃도어까지 포함된 이야기를 진정성 있고 새롭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많은 소비자들이 「네파」와 함께 보다 다양한 아웃도어의 매력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움직임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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