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보연' 현대百 등 유통 초읽기

2016-03-17 00:00 조회수 아이콘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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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과 「샤틴」 「샹티에」 등에서 활약한 디자이너 김보연의 여성 커리어 브랜드 「보연(VOYONN)」이 국내 주요 백화점과의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유통 확장 초읽기에 나선다. 

「보연」은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이달 18일까지 팝업을 연다. 또 현대 무역센터점에서 18일부터 25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지방권의 경우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23일부터 31일,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4월 7일부터 17일 그리고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팝업을 열어 브랜드 홍보에 집중한다.

지난 2월 첫번째로 열었던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팝업은 '시티가든(City Garden)'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의류, 금속, 자연의 3박자가 어우러지면서 신선했다는 평을 얻는데 성공했다. 브랜드 콘셉트를 최대한 표현한 감도 높은 VMD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셔츠 등 주력 아이템이 큰 호응을 얻으며 판매고를 올렸다.

이에 힘입어 「보연」은 현대백화점 본점에서도 이달 18일까지 팝업을 진행하며 현재까지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김 디자이너는 "현대 본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고무적이다. 앞으로 수도권에서 활발하게 팝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방에서도 「보연」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날이 따뜻해지면서 깔끔한 디자인과 가성비가 장점인 「보연」의 수요가 더 늘 것으로 예상한다. 이 브랜드의 주력 아이템은 셔츠와 탑 등으로 고급 소재를 사용해 퀄리티가 높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로 론칭과 동시에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 「보연」은 국내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을 다지고 자사몰 오픈,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에도 집중한다. 또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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