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말 세계적인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가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서울 양재동 사옥 앞에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현재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의 발수제에 대부분 사용되는 유해물질인 PFC 퇴출을 주장하는 내용이었다.
아웃도어 상품은 방수와 발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조리기구 카펫 전자제품 포장재 등에 널리 쓰이는 인공 화학물질 PFC를 사용한다. PFC는 인체에 다량 축적될 경우 간암 태아기형 뇌세포와 신경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환경 호르몬으로도 작용해 유해물질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앞서 그린피스는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14종 상품 40개 샘플에서 PFC 포함 여부를 조사한 결과를 올해 초 발표했다. 조사 대상이 된 아웃도어 브랜드는「잭울프스킨(Jack Wolfskin)」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파타고니아(Patagonia)」 「마무트(Mammut)」 「노로나(Norrona)」 등이다.
그결과 조사 대상의 90%, 40개 샘플 중 4개를 제외하고 모두 높은 수준의 PFOA가 검출됐다.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중 유일하게 검사 대상에 포함된 「블랙야크」 재킷에서도 검출됐고,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 상품 중 재킷에서는 검출되지 않아 업계에서 주목받았다.
아웃도어, PFC발수제 대신 친환경 갈까
지난 2월 말 세계적인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가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서울 양재동 사옥 앞에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현재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의 발수제에 대부분 사용되는 유해물질인 PFC 퇴출을 주장하는 내용이었다.
아웃도어 상품은 방수와 발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조리기구 카펫 전자제품 포장재 등에 널리 쓰이는 인공 화학물질 PFC를 사용한다. PFC는 인체에 다량 축적될 경우 간암 태아기형 뇌세포와 신경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환경 호르몬으로도 작용해 유해물질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앞서 그린피스는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14종 상품 40개 샘플에서 PFC 포함 여부를 조사한 결과를 올해 초 발표했다. 조사 대상이 된 아웃도어 브랜드는「잭울프스킨(Jack Wolfskin)」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파타고니아(Patagonia)」 「마무트(Mammut)」 「노로나(Norrona)」 등이다.
그결과 조사 대상의 90%, 40개 샘플 중 4개를 제외하고 모두 높은 수준의 PFOA가 검출됐다.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중 유일하게 검사 대상에 포함된 「블랙야크」 재킷에서도 검출됐고,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 상품 중 재킷에서는 검출되지 않아 업계에서 주목받았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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