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텍스 지난해 매출 229억 달러 달성

2016-03-22 00:00 조회수 아이콘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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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말 마감 스페인 ‘자라’의 인디텍스의 지난해 매출 총액은 전년보다 15.4% 증가한 209억 유로(229억 달러)로 집계됐다. 3년 만에 최고 성장률이다. 

1월 매출도 전년 같은 달에 비해 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라이벌 ‘H&M’ 매출이 포근한 겨울 날씨로 7% 성장에 머문 것과는 대조적이다. 

순익은 28억8천만 유로(31억 6천만 달러)로 역시 15% 증가했다. 인디텍스는 지난해 세계 56개 시장을 대상으로 330개 매장을 신규 오픈, 현재 총 매장수는 88개국에 걸쳐 7,013개에 이른다. 올해는 베트남, 뉴질랜드, 파라과이, 니카라과 등에 신규 진출할 계획이다. 하지만 신규 매장 증설보다는 투자비용이 적게 드는 온라인 사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사업연도 중 인디텍스의 브랜드별 매출은 ‘자라’가 전년보다 17.5% 증가한 136억 유로, ‘버쉬카’가 12.7% 증가한 18억7천만 유로, ‘풀 앤 베어’가 10.4% 증가한 14억1천만 유로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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