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섬유협력 방안 구체화 논의

2007-10-08 10:33 조회수 아이콘 792

바로가기

       남북정상회담, 섬유협력 방안 구체화 논의

경세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된 ‘2007 남북정상회담’에 경제인 대표로 참가, ‘남북 섬유산업 협의체’ 구성 등 섬유산업 남북협력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실질적인 남북 섬유 산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섬유관련 단체 및 업계 대표로 구성된 ‘남북 섬유산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남북 섬유 산업 전반에 걸친 교역증대, 인력활용 및 기술교류, 투자활성화와 임가공 등에 대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


세부 사항으로 대북 섬유분야 원자재 지원품목과 지원 규모의 확대, 남측 유휴 섬유설비의 북측 이전, 휴전선 인근 의류 생산 전용단지 조성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 남북한 섬유 시찰단의 교류, 남북섬유포럼 개최 등 현실적인 협력방안도 언급돼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섬유부문의 협력체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섬유 교역 및 투자활성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전글 9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다음글 정부, 패션산업 미래 지원단 발족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