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0년이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5개국의 온라인 시장 규모가 미국, 유럽을 앞질러 1조 1천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온라인 시장 조사 전문 포레스터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을 비롯한 일본, 한국,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등 아시아 5개국의 온라인 시장 규모는 지난해 7,330억 달러에서 오는 2020년 1조1천억 달러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일본 1,220억 달러의 9배, 한국 650억 달러의 17배에 이르는 규모다.
보고서는 이미 그 규모가 미국, 유럽을 합친 것보다 커졌다고 밝히고 있다.
포레스터는 온라인 시장의 이같은 성장 속도에 비춰 리테일러들이 각 시장 특성에 맞는 온라인 사업 참여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아시아 5개국은 미국, 유럽 등에 비해 리테일러들의 옴니채널 이용에서 뒤지고 있으며 중국의 타바오나 티몰, 징동, 일본의 라쿠텐, 미국의 아마존, 인도의 플립카트, 스냅딜과 같은 웹 온리 리테일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나라별 차이는 있지만 인터넷 거래에서 모바일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대표적 국가로 한국을 꼽았다.
중국 티몰의 경우, 모바일 활용이 2013년 7%에서 지난해에는 38%, 일본 라쿠텐은 지난해 모바일을 통한 매출이 44%에 달한 것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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