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지난 달 주요 캐주얼 브랜드 가두점 1위 매장 매출은 7천만원에서 2억9천만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 차이는 있지만 8월 비수기를 지난 뒤 추석이 보름 정도 앞당겨지면서 간절기 상품과 가을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여 매출이 상승했다.
제품은 점퍼와 티셔츠, 셔츠, 청바지, 니트류 등이 고르게 판매됐다. 1위 매장은 주로 중심 상권과 부도심 상권에서 나왔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의정부점이 전 달 정상을 차지한 수유점을 제치고 1억8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직영점인 의정부점은 8월대비 매출이 63.6% 신장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강남역점이 1억8천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엠폴햄’과 복합점으로 ‘폴햄’은 1억3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엠폴햄’은 명동점과 노원점이 각각 1억2천1백여만원으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중 명동점은 8월대비 17.5% 신장했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전월 1위 매장인 김포점을 제치고 진주점이 1억3천5백만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또 ‘도크’는 동성로점이 1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휴컴퍼니의 ‘유지아이지’는 안산점이 51.3% 신장한 1억1천5백만원으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크럭스’는 7천만원을 기록한 부산 사상점이 보합세를 유지하며 두 달 연속 1위에 올랐다.
아인스트랜드의 ‘테이트’는 명동점이 40% 신장한 2억1천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코엑스점이 12일 오픈이후 비슷한 매출을 올렸으나 이전 11일 영업을 감안해 2억9천만원으로 자체 집계해 사실상 1위 매장에 올랐다.
예신퍼슨스의 ‘노튼’은 청주점이 1억2천만원,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명동점이 13% 상승한 1억3천만원으로 톱 매장에 올랐다.
톰보이의 ‘톰스토리’는 부산아시아드점이 7천8백50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캘빈클라인진코리아의 ‘캘빈클라인진’은 해운대로대오점이 1억4천만원으로 정상에 올랐다.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는 광주 충장로점이 전월에 8천8백만원으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1억3천6백만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어패럴뉴스(2007.10.8/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