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커의 나라별 쇼핑 리스트

2016-03-24 00:00 조회수 아이콘 1142

바로가기

 




지난해에도 중국 요우커들의 해외나들이 인구가 무려 1억2천만 명에 달한 가운데 요우커들의 쇼핑 리스트가 나라별로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싱가폴 디지털 데이터 회사인 6E스테이트가 여행 웹 사이트 등의 대화 30만 건을 조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싱가폴에서 중국 요우커가 가장 많이 찾은 브랜드는 패션 브랜드 ‘찰스 앤 키스’, 화장품 ‘사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본을 찾는 요우커는 유니클로, 미국에서는 코치 핸드백이 쇼핑 리스트 1호다. 

싱가폴에서는  션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크록스를’ 찾는 요우커가 많고 한국에서는 아모레 퍼시픽의 ‘설화수’, LG생활건강의 ‘후’가 인기 품목이다. 

신기한 것은 노인 천국인 일본에서는 기저귀 등 유아용품, 아열대 지방 싱가폴에서는 몽클레어 다운 재킷이 불티나게 팔린다는 것. 요우커 덕분에 기대하지 않았던 엉뚱한 곳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