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스포츠 ‘러닝 마케팅’ 풍년

2016-03-24 00:00 조회수 아이콘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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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이커들이 이번 시즌 러닝 마케팅으로 승부한다.

봄 시즌을 맞아 각종 러닝 마케팅을 전개하는가 하면 여성 전용 대회를 개최하며 이슈화에 나서고 있다. 

아디다스코리아는 내달 17일 부산 광안리에서 ‘아디다스 마이런’을 진행한다.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위를 달리는 코스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열린다. 또 처음으로 여성들만을 위한 ‘우먼스 7km 레이스’를 개설한다.  

푸마코리아의 ‘푸마’는 5월 15일 ‘이그나이트 서울’ 레이스를 연다.

올 해 두 번 째로 열리는 대회로,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출발해 서강대교, 여의도 공원으로 이어지는 10km 코스다. 새로 출시된 ‘이그나이트 얼티메이트’ 러닝화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부스와 볼거리도 마련한다.   

나이키코리아는 5월 22일 서울시, 대한육상경기연맹이 공동으로 여성 러너 전용의 우먼스 하프마라톤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올해 ‘나이키’가 추진 중인 여성 스포츠 인구 활성화 전략인 ‘나이키 우먼 빅토리 투어’ 글로벌 이벤트의 일환이다.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올림픽공원에 도착하는 코스로, 일반 여성 러너들은 물론,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엘리트 선수들까지 총 5천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데상트코리아는 6월 19일 듀애슬론 레이스를 연다. 철인 3종 경기로 알려진 트라이애슬론(TRIATHLON)에서 수영을 뺀 러닝과 사이클링 2종목으로 구성된 신개념 러닝 사이클 대회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또 아식스코리아는 6월 21일 프랑스 몽블랑에서 진행되는 극한 레이스 ‘ASICS Beat the Sun’에 참가할 아마추어 러너를 모집했다. 

‘ASICS Beat the Sun’은 일 년 중 해가 가장 긴 날 극한의 자연 환경에 도전하는 러닝 레이스로 매년 프랑스 샤모니에 위치한 몽블랑에서 진행된다. 

15시간 41분이라는 주어진 시간 안에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세 나라의 국경을 넘나들며 150 Km에 달하는 알프스 몽블랑의 다중 산악 지형 코스를 완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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