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코리아(대표 박성희)가 28일 골프 코스의 장애물들을 유니크 하게 표현한 '「나이키골프」 클럽 컬렉션: 에너미즈 오브 더 코스(ENEMIES OF THE COURSE)'를 출시한다. 일러스트 작가로 유명한 디자이너 미셸 모린(Michelle Morin)과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이번 컬렉션을 스트리트 스타일과 골프 퍼포먼스 모두 충족하는 새로운 골프룩으로 완성했다.
이 컬렉션은 최고의 코스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땀 흘리는 숨겨진 영웅 '코스 관리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코스 관리인들이 처리하는 코스의 방해 요소들을 디자인 패턴에 반영한 것. 풀, 들꽃 등 식물은 물론 뱀, 거위, 악어, 사슴 등 동물까지 15가지 소재를 유니크하고 아름답게 표현했다.
미셸 모린은 “골퍼들이 공감대를 느낄 수 있도록 필드에서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들을 살펴본 후, 골프 관리자의 손길이 필요한 코스의 방해 요소들을 디자인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컬렉션 상품 중 레글런 폴로(raglan polo), 플리스 가디건(fleece cardigan), 코치 재킷(coaches’ jacket), 셀비지 팬츠(selvedge pant) 등 골프웨어는 코스에서 활용하기 충분한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웨어로도 세련된 감각을 뽐낼 수 있으며, 버킷 햇(bucket hat)과 AW84 모자는 커스텀 프린팅 패턴과 블랙 컬러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리버서블 상품이다.
이 밖에도 에너미 록업 라운드티와 에너미 더플 보스톤 백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한 이 컬렉션은 3월 28일부터 나이키닷컴(Nike.com/golf)과 「나이키골프」 압구정 매장 등 일부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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