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업체들이 신 수요 창출을 위해 TV 홈쇼핑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GV2’, ‘OPT’ 등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을 전개했던 고가 진캐주얼은 물론 ‘겟유스드’ 등 중가 진캐주얼까지 홈쇼핑 특성에 맞는 상품을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것.
특히 가을 시즌 진캐주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매주 정기적인 판매 방송을 하며 매출 신장 효과를 보고 있다.
‘BASIC by GV2’, ‘겟유스드’는 GS홈쇼핑, ‘SCCU by OPT’는 CJ홈쇼핑, ‘에이미 러브스 진’은 현대홈쇼핑 등 주력 홈쇼핑 채널을 선정, 차별화했다.
지브이투는 서브 브랜드 개념으로 ‘BASIC by GV2’를 런칭, 올해부터 홈쇼핑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방송한 시크릿 데님 3종세트는 그레이진, 블랙진, 다크 인디고진 등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69,8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매진되는 성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