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대표 양정식)의 아이웨어 「라피스센시블레(이하 라피스)」가 아티스트와 콜래보레이션한 '인스피레이션 전시회'를 오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자양동 커먼그라운드 마켓홀에서 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라피스」는 예술과 문화를 아이웨어에 감각적으로 담은 브랜드의 특성을 배가시킨다.
이번 전시회에서 「라피스」는 신진 디자이너와 함께 '서울'이라는 주제로 9일간 작품을 공개하고 커먼그라운드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제시, 마이크로닷 등 힙합 뮤지션과 공연을 열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미 제아, 다니엘헤니, 그리고 신예 디자이너와 꾸준히 협업을 해오며 브랜드만의 특징을 다져왔다.
양정식 대표는 “아티스트 라이브 페인팅, 힙합 공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연다. 「라피스센시블레」는 전시 외에도 영상, 음악 등 다양한 형태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현재 「라피스」는 미국, 중국 등에 직영점을 낼 정도로 해외에서도 수요가 높다. 태국에서도 콰드22라는 파트너사와 손잡고 현지에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시카고 등에도 진출한 상태다. 앞으로 국내에서는 직영점을 비롯해 백화점과 면세점 등 입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
한편 「라피스」는 2016 서울패션위크에서 함께 활약한 「곽현주컬렉션」 「노케」 「병문서」 「요하닉스」 등 4개사와 함께 이달 26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스파에서 애프터파티를 연다. 유명 DJ(APACHI, GARENZ, SHAUN, ZEEMEN) 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반얀트리 숙박권, 「라피스」 선글라스 등을 선물하는 소소한 이벤트도 연다.
브랜드 관계자는 "패션관계자들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 「라피스」는 전시회, 파티 등 컬처를 담은 브랜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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