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퍼포먼스 비중 늘린다

2016-03-28 00:00 조회수 아이콘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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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시장이 주목받으며 이번 골프웨어 트렌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올해 골프웨어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며 상품이 빠르게 세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퍼포먼스와 캐릭터 시장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두 가지 트렌드를 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컨셉으로 스타일리쉬 퍼포먼스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감성 소재를 넘어 다양한 디자인 및 감각적인 표현이 가능한 소재들이 개발되면서 스타일리쉬 퍼포먼스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졌고 애슬레저 트렌드와 접목되며 새로운 스타일로 표현되고 있을 정도다.

실제로 주요 골프웨어 브랜드들은 작년에 비해 골프 및 스포츠 라인을 눈에 띄게 늘렸다. 이는 지난 몇 년 동안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며 타운웨어와 캐주얼라이징에 집중했던 것과 크게 달라진 양상이다.

올해 트렌드인 스타일리쉬 퍼포먼스라는 올해의 트렌드 상품도 크게 늘었다. 전반적으로 30~50% 수준에 달했고 일부는 70~80%로 전체 상품의 상당 비중을 퍼포먼스 라인에 집중했다. ‘빈폴골프’는 퍼포먼스 상품의 비중을 작년 40%에서 올해 75%까지 확대했다. ‘휠라골프’도 지난해 25%에 불과했던 퍼포먼스 비중을 50%늘리고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다른 브랜드들도 올해 퍼포먼스 비중을 5~10%P 가량 확대했다. 이는 현재 골프웨어 시장의 흐름을 명확히 하는 증거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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