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서울패션위크, 성황리 폐막

2016-03-28 00:00 조회수 아이콘 731

바로가기

 




지난 3월 21일 전야제로 시작된 헤라서울패션위크 2016이 지난 26일 신라호텔에서 갈라 디너 파티를 마지막으로 폐막했다.

이번 패션위크는 DDP에서의 컬렉션 행사와 문래동 대선제분 공장에서의 서울 제너레이션 넥스트, 부스 전시회로 이뤄졌다. 21일 ‘쿠만’ 유혜진 컬렉션을 시작으로 26일 하동호 디자이너의 ‘소잉 바운더리’까지 총 65개 브랜드의 컬렉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트레이드쇼를 위해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을 부활시켜 문래동 공장 부지에 마련된 전시 부스와 컬렉션이 진행됐다. 하지만 지리적인 거리감 때문에 동대문 DDP와 연결 셔틀 버스가 있었지만 크게 호응을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사이먼 콜린스 파슨스 디자인스쿨 전 학장, 사라 마이노 보그 이탈리아판 시니어 에디터 등 패션 명사 7명이 멘토단을 구성해 K패션의 글로벌 진출 노하우와 해외 패션 브랜드 성공 사례와 요인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서울패션디자인재단측은 이번 패션위크에 바니스, 버그도프굿맨, 삭스피프스 애비뉴 등 유명 백화점과 편집매장 구매 담당자를 포함해 총 2,0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들이 패션위크에 참여했고 3만여명의 관객이 패션쇼를 찾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