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라인, 새 캐릭터 대격돌!

2016-03-28 00:00 조회수 아이콘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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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대표 김성훈)가 11번째 신규 캐릭터 ‘초코’를 새롭게 선보였다. 초코는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브라운'의 여동생으로 초콜릿같은 부드러운 피부와 탁월한 패션감각, 애교많은 성격이 특징이다. 라인프렌즈는 초코의 패셔너블한 일상의 모습을 글로벌 SNS(https://www.instagram.com/choco.linefriends/)를 통해 공개하며, 유저들이 초코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새 멤버 초코는 패션과 뷰티 트렌드에 민감하고 SNS 활동을 즐겨 하는 등 젊은 여성들이 공감할 만한 포인트가 많다”며 “다양한 스타일 변신을 통해 유저들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라인프렌즈는 새 멤버 초코와 함께 초코의 베스트 프렌드 ‘팡요’도 소개했다. 팡요는 라인프렌즈가 지난 11월 아시아·중화권 유저를 타깃으로 처음 공개한 10번째 신규 멤버로, 이름 외 정보가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팡요는 주로 앉아있거나 누워있길 좋아하는 로맨티스트 팬더곰 캐릭터다. 시크한 브라운과는 달리 친근하고 귀여운 성격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라인프렌즈는 라인프렌즈 롯데 엘큐브 홍대점을 통해 새 멤버 초코를 메가 사이즈로 선보였다. 추후 플러시, 피규어, 문구류 등 패셔너블한 초코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라인프렌즈의 신규 캐릭터 초코와 팡요가 공개되며서 지난 1월 말 카카오프렌즈(대표 조항수)가 3년만에 내놓은 신규 캐릭터 ‘라이언’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라이언은 카카오프렌즈의 8번째 캐릭터로 갈기없는 외모가 콤플렉스인 수사자다. 큰 덩치와 무뚝뚝한 표정, 그렇지만 누구보다 여리고 섬세하고 다정한 감성을 갖고 있는 캐릭터다. 아프리카 둥둥섬의 왕위 계승자였지만 자유로운 삶을 동경해 탈출했다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최근 카카오프렌즈와 라인프렌즈의 캐릭터를 활용해 피규어는 물론 화장품, 생필품, 인테리어 아이템, 주얼리까지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이 이뤄지면서 10대부터 4050대까지 사로잡은 이들 캐릭터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친근함을 무기로 메신저부터 소비자들의 일상 깊은 곳까지 파고든 캐릭터들이 또 어떤 색다른 사업 영역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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