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가 ‘메가 톰보이’ 전략을 본격화한다.
지난 2012년 신세계 품에서 새 출발, 성공적으로 안착한 ‘톰보이’는 라인 익스텐션, 대형매장 확장 등 구체적인 성장 계획을 수립, 올부터 단계적인 실행에 들어간다.
오는 2023년 목표매출 5천억 원 중 3천억 원을 ‘톰보이’로 거둬들이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와 내년 확실한 초석을 다지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디자인과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 한 의류 라인을 구성하며, 내년부터는 가방, 주얼리, 액세서리 등 잡화라인 확대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본격전개에 앞서 이번 춘하시즌 주얼리(액세서리) 브랜드와 선글라스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잡화 라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오는 8월말~9월초에는 자체 온라인몰도 오픈한다. 신세계인 터내셔날의 자사 몰에도 입점해 있지만, 별도의 몰을 통해 ‘톰보이’가 가진 독자적인 컨셉을 적극 어필하며 상승행진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톰보이’는 지난해 109개 유통 망, 840억 원의 매출로 마감했 으며 올해는 120개 유통망, 연매 출 900억 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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