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대기업, 삼성 패션 우세

2016-03-29 00:00 조회수 아이콘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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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패션 대기업의 실적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우세로 마무리됐다.

주요 상장 기업들이지난해 실적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부문, LF 패션 대기업이 실적을 발표했는데 삼성 패션이 지난해 1조7,3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경쟁업체를 앞섰다. 그러나 이랜드는 3월 28일 현재 실적을 발표하지 않아 변수로 남았다.

삼성패션은 그러나 영업이익에서 9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으나 삼성물산의 통합으로 전체 순이익은 3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LF가 매출액 1조5,710억원, 영업이익 740억원, 순이익 506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삼성 패션을 바짝 뒤쫓는 형국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패션부문 총 매출은 1조1,517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598억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한섬은 매출 6,167억원, 영업이익 661억원, 순이익 728억원으로 공시했고 신원은 매출 6,394억원, 영업이익 187억원, 순이익 66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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