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지능 기반 패션 빅데이터 플랫폼 ‘MISP’ 개발

2016-03-29 00:00 조회수 아이콘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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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도입한 패션 트렌드 분석 플랫폼이 등장했다. 

빅데이터 전문업체인 더아이엠씨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경북대 국문학과는 중소기업청 시장창출 형 창조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마케팅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이하 패션 MISP, www.misp.co.kr)’을 공동 개발했다. 

최근 베타 버전을 오픈했고 하반기부터 영어와 중국어 데이터 분석을 시작한다.  
제품 또는 서비스 관련 소비자 인식과 태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등 다양한 빅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예측해 수요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패션 MISP의 주 기능. 
컴퓨터가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인공지능 구현 기술)으로 습득한 장기간의 빅 데이터를 통해 일련의 패턴을 발견, 트렌드와 가격을 예측하고 동향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개발사의 설명이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접목해 인터넷 연결만 되어 있으면 시간, 환경, 접속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웹에 저장된 자료를 열어보거나 편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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