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미국 하이브리드 아웃도어 ‘킨(Keen)’의 국내 전개사가 종전 학산에서 네오미오로 바뀐다.
네오미오(대표 조용노)는 최근 미국 본사와 사업 파트너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킨’은 하나의 신발로 아웃도어, 일상생활, 패션 등을 충족,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를 표방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 이후 ‘뉴포트(New Port)’, ‘유니크(Uneek)’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을 출시해 왔다.
지난해 미국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슈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위, 일본시장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기업 활동의 핵심가치를 두고 있다. 일례로 2004년 동남아 쓰나미 때는 그 해 마케팅활동을 모두 중단한다는 1페이지의 광고와 함께 1년 마케팅예산을 쓰나미 발생 현지 구호지원으로 모두 집행했으며, 현재 재활용 소재의 매장활용, 하이브리드 상품개발을 통한 불필요한 신발 소비 최소화 등의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킨’은 ‘파타고니아’, ‘스닉솔’ 매장에 유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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