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티아울렛, 목표 20% 초과

2016-03-31 00:00 조회수 아이콘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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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현대백화점(대표 김영태)은 지난 11일 기존 프레야타운 자리에 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을 오했는데 오픈 3주만에 매출 목표를 20% 이상 초과 달성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평일 매출이 평균 4억5천만원선, 주말에는 1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의 연 매출 목표는 1,620억원이다.

패션 부문에서는 다양한 제품 구성이 매출 호조의 주요인으로 꼽혔다. 실제로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아울렛임에도 신상품과 이월 상품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가격대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고 말했다.

고가 브랜드의 경우 아울렛 전용 상품과 이월 상품 등의 비중을 높여 가격대를 다양화했으며 저가 브랜드는 정상제품의 비중을 높여 트렌디함을 어필하는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끈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식품관에 입점한 유명 식음료 브랜드와 지하의 대형 서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리빙 DIY전문점 등이 다양한 고객들의 집객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쇼핑을 하러 온 고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휴식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층별로 특색 있는 매장을 배치해 쇼핑 편의를 도왔다.

현대 관계자는 현재 기조를 유지한다면 올해 2천억원 매출까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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