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을 위한 스포츠 브랜드들의 이벤트가 시작된다. 「데상트」 「리복」 「마운틴하드웨어」가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마련하고 소비자들과 함께할 준비를 마쳤다.
먼저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데상트」는 오는 6월 19일에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러닝 사이클 대회 '듀애슬론 레이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듀애슬론 레이스는 철인 3종 경기로 알려진 트라이애슬론(TRIATHLON)에서 수영을 제외하고 러닝과 사이클링 2종목으로 구성한 신개념 액티비티다.
「데상트」는 오늘(1일) 오후 2시부터 듀애슬론 레이스 공식 홈페이지(duathlonrace.com)를 통해 '2016 듀애슬론 레이스(2016 DU-ATHLON RACE)' 참가자 모집을 위한 온라인 접수를 실시한다. 총 1000명의 선착순 접수를 받은 이번 대회의 참가비는 9만9000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데상트」 사이클 져지와 러닝화 패키지를 제공한다.
온라인 접수에 앞서 지난 19일부터 수도권 주요 「데상트」 직영 매장에서 진행한 얼리팩 모집(1000명)에서는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신청자가 순식간에 몰려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스포츠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얼리팩과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된 총 2000명의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서울 도심 속 사이클코스와 러닝 코스를 연이어 질주하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스포츠의 진정한 재미를 경험하게 된다.
「데상트」코리아 관계자는 “철인에 도전하려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서 진행된 듀애슬론 레이스 얼리팩 오프라인 접수가 성황리에 종료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실시되는 온라인 접수도 신청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며, ‘2016 듀애슬론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 마지막 신청 기회인 만큼 대회 참여를 희망하신다면 사전 준비를 서둘러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디다스코리아(대표 장 미셸 그라니에)의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은 오는 5월 28일과 29일 이틀동안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이색 장애물 레이스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를 진행한다. 남녀노소 각자의 수준에 맞춰 도전장을 내민 참가자들이 스스로의 목표를 달성해나가며 내면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증진시키고 육체적, 정신적 강인함을 키울 수 있어 매년 국내외 피트니스 마니아들에게 각광받는 이벤트다.
올 해로 5회째를 맞는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극한의 피트니스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장애물 레이스다. 참가자의 역량에 따라 약 5km의 거리에 15개 이상의 장애물로 구성된 '스프린트(SPRINT) 코스'와 약 10km의 거리에 20개 이상의 장애물이 있는 상급자 레벨 '수퍼(SUPER) 코스' 중 한가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리복」이 대대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스파르탄 레이스는 2010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돼 매년 전 세계적으로 130개 이상의 레이스가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2013년 아시아 최초로 시작을 알리며 각종 커뮤니티, 동호회, 직장 동료와 함께 즐기는 문화로 자리잡아 많은 이들의 참여 속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국내에서 개최하는 스파르탄 레이스에는 여성 참가자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1일까지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일반 부문과 엘리트 부문으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일반 부문은 신청 기간에 따라 할인이 차등 적용돼 일찍 등록할수록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엘리트 부문의 참가자 중 랭킹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우승자에게는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 상당의 「리복」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대표 심한보 http://kr.mountainhardwear.com)의 「마운틴하드웨어」도 국내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 대회인 ‘코리아50K’의 2016년 메인 파트너로 나선다. 「마운틴하드웨어」는 이번 국내 대회 후원을 시작으로 국내 트레일 러닝 문화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후원 비용은 물론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 참가자들을 서포트한다.
‘코리아50K’는 2015년 국내최초로 UTMB, UTMF와 같은 세계 대회 참가를 위한 포인트를 부여할 수 있는 ITRA(국제트레일러닝협회)인증을 받으며 대한민국 트레일러닝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 대회다. 대회 참가 선수들은 이번 대회 입상을 통해 세계대회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한 ITRA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코리아 50K’를 주최하는 유지성 런엑스런 대표는 “세계적인 기업의 참여로 대회의 내실이 견고해졌다”며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트레일러닝이 한국을 대표하는 아웃도어 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훈 「마운틴하드웨어」 총괄본부장은 “「마운틴하드웨어」가 국내 트레일러닝 문화 정착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마운틴하드웨어」가 가진 경험과 리소소를 바탕으로 국내 트레일러닝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6년 코리아50K는 오는 4월 24일 경기도 동두천시 일대에서 열리며, 59km와 13km 부문, 그리고 어린이가 참가하는 ‘KIDS 1K’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한편 「마운틴하드웨어」는 트레일 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자사가 후원하고 있는 유명 트레일 러닝 선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그들의 전문가적 노하우와 필드 테스트 결과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5년부터 컬럼비아스포츠웨어컴퍼니의 아웃도어 브랜드인 「컬럼비아」 「몬트레일」과 함께 권위있는 트레일 러닝 대회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을 후원하며 글로벌 트레일 러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어 2016년부터는 국내 최초의 국제트레일러닝협회(ITRA)인증 대회인 코리아50K의 공식 후원을 맡으며 국내 트레일러닝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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