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캐주얼 강세 지속
비즈니스 캐주얼이 침체된 캐주얼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캐주얼 시장이 전체적으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비즈니스 캐주얼은 주요 점포에서 매출 상위권에 올라서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들이 그동안 중저가 캐주얼에서 보지 못했던 스타일리쉬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대거 선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남성 정장과 여성 원피스 등 남녀 구분이 뚜렷한 아이템으로 젊은 층을 흡수하며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더베이직하우스의 ‘마인드브릿지’는 런칭 5년차로 올 상반기 400억원(소비자가 기준) 매출을 올렸다.
이는 작년에 비해 50% 신장한 것으로 올해 100여개 매장에서 1천억원 내외의 매출이 예상된다.
휴컴퍼니의 ‘어스앤댐’은 런칭 2년차로 올해 55개점을 운영, 2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목표대비 22% 신장한 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인스트랜드의 ‘테이트’는 지난 달 34개 매장에서 2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간절기 아우터와 티셔츠 강세로 주요 백화점에서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명동점과 코엑스점은 2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에이션패션의 ‘엠폴햄’은 롯데 영등포, 현대 목동 등 5개 백화점에서 강세를 보이며 지난 달 45개 매장에서 23억9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밖에 올 가을 런칭한 아비스타의 ‘카이아크만’과 동광인터내셔날의 ‘애드호크’는 각각 백화점 중심으로 20개점과 13개점에서 영업을 펼치고 있다.
김준배 휴컴퍼니 이사는 “비즈니스 캐주얼은 백화점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가두점과 쇼핑몰로 점차 세력을 넓혀가고 있어 내년에는 매출과 수익률 모두 높아지는 성장기 시대로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10.11/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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