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hop, 미래 리테일 5대 마케팅 전략 선정

2016-04-06 00:00 조회수 아이콘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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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가 주최하는 ‘K-Shop 2016'이 오는 9월 28~30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의 리테일 전문 전시회와 컨퍼런스 K Shop을 주최하는 킨텍스는 스마트해진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미래 리테일 5대 전략을 선정 발표했다.

온라인 몰, 모바일 샵, 홈쇼핑 등 다양해진 쇼핑채널과 진화하는 스마트한 고객을 잡기위해 고심하는 유통업계 차별화 전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K Shop 주제로 선정한 2016 미래 리테일 마케팅 전략은 ▲옴니채널(Omni-Channel) ▲마이크로 모멘트(Micro Moments), 이딜리버리(eDelivery) ▲비즈니스 콜렉티브(Business Collectives) ▲노클릭 익스피리언스(no-Click Experience)이다.

옴니채널은 여러 쇼핑채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고객에게 동일한 경험 및 혜택을 제공하는 미래 리테일의 운영 전략으로 몇 년 전부터 유통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개념이다.

마이크로 모멘트는 결제 단계에서도 유사상품으로 이탈하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시의적절한 컨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 리테일의 고객 전략이다.

이딜리버리는 쇼핑채널과 고객 선호 배송형태의 다각화, 배송기술의 발전에 따른 미래 리테일의 배송 전략중 하나로 물류 처리와 라스트마일 배송 혁신을 통해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비즈니스 콜렉티브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로 다른 분야의 업체가 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각자의 전문성과 이용자 기반을 공유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 전략이다.

노클릭 익스피리언스는 고객의 취향과 기호에 맞는 제품을 선제적으로 제안함으로서 보다 간편한 쇼핑경험을 제공하고 매출을 증대시키는 판매 전략이다.

특히 이딜리버리 전략은 K Shop과 같은 기간에 킨텍스와 싱가포르엑스포가 공동 주최하는 LMF코리아(Last Mile Fulfilment Korea)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킨텍스 윤명희 과장은 “유통업계 종사자 및 매장 운영자들이 변화하는 쇼핑환경에서 유통업체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5개 주제를 선정했다”며 “오는 9월 K Shop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통해 운영-고객-배송-상생-판매 전략을 심도있게 다루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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