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콘셉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아시아 시장 정조준
'조박서(JOE BOXER)'가 드디어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에스에프아이는 미국의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조박서'를 국내에 론칭했다. '조박서'는 지난 1985년 론칭 후 '스마일 팬티'로 불리며 미국과 캐나다를 넘어 유럽의 소비자까지 사로잡은 브랜드. 론칭 30여 년이 지난 현재 전세계 40여 개국, 20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났다.
'즐거움, 패션, 독특함, 유행' 등을 콘셉으로 하는 '조박서'는 론칭 후 미국 내에만 1300여개 매장을 오픈하는 등 미국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미국 유력 패션지 <WWD>가 선정하는 전 세계 TOP 100 브랜드 순위에서는 'DKNY'와 '샤넬'을 제치고 3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조박서'는 이번 한국 론칭을 계기로 자유로운 콘셉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한층 강화시켜 아시아 시장을 정조준할 계획이다. 론칭과 함께 첫 출시된 '조박서' US코튼 콜렉션은 피부에 좋은 면스판 소재를 사용해 편안함을 향상시키고, 허리 라인에 신축성 좋은 50미리 광폭 밴드를 채택해 기능성에 스타일까지 더했다.
양기영 에스에프아이 마케팅 총괄 상무는 "'조박서' 드로즈는 트렁크와 삼각팬티의 장점이 결합된 제품"이라며 "지난 30여 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의 기능성과 패션성이 진화를 거듭해 제품에 대한 선호도와 만족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어 국내 고객들의 반응 역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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