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패션 업체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행사로 발전함에 따라 많은 패션 업체들이 자사 홍보를 위한 적극적인 후원에 나선 것.
특히 올해 영화제를 후원한 55개 업체 중 제일모직, 에이션패션, 에르메스코리아, 글로벌엠에프지 등 패션업체들이 공식 후원사로 선정됐다.
제일모직은 대표 브랜드인 ‘빈폴’로 부산국제영화제 메인 스폰서십을 계약했다. 최상급 후원사인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스폰서로 활동하며 ‘필름 바이크’로 명한 ‘빈폴’의 자전거 로고가 영화제 공식 로고에 응용됐다.
프레스티지 스폰서인 에이션패션은 ‘폴햄’으로 3년째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유니코리아 펀드 및 와이드앵글 파티 지원, 프레스, 게스트에게 가방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