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이 러닝 및 트레이닝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을 늘린다.
아디다스, 나이키, 푸마 등은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러닝 및 여성 스포츠 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체험형 매장을 개설하고 관련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아디다스코리아의 ‘아디다스’는 최근 러닝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런베이스 서울’을 이태원 경리단길에 오픈했다.
총 면적 330㎡의 3층 규모로, 락커룸부터 스트레칭 룸, 샤워시설은 물론 무료 음료와 러닝화 렌탈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또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전문 선수들의 러닝 코칭, 테이핑, 코어운동, 발레 등 러너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클래스를 상시 운영한다. 이용료 3,000원이면 원하는 운동 클래스를 비롯,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나이키코리아의 ‘나이키’는 지난해 말부터 신개념 러닝 서비스인 ‘나이키+런 클럽 서울’을 전개하고 있다.
‘나이키+런 클럽’은 다양한 수준의 러너들에게 거리, 속도, 레벨 등 실력에 따른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나이키 러닝과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의 디지털 서비스, 사용자 경험, 전문가 코칭 그리고 페이스메이커 등의 강점을 혁신적 통합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나이키 강남, 나이키 IFC, 나이키 올림픽 등 3개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추후 매장 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푸마코리아는 이달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홍대 aA 디자인 뮤지엄에 여성 트레이닝을 위한 핏 하우스를 운영한다.
핏 하우스는 ‘강해진 난, 아까와는 달라’라는 슬로건 하에 여성들의 운동을 독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중과 주말로 나누어 오전부터 저녁까지 시간대별로 트레이닝, 요가, 줌바 등의 세션으로 나누어 올바른 운동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푸마’의 다양한 우먼스 트레이닝 제품들이 전시 돼 있으며, 여성용 트레이닝 의류와 신발 등은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