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알러지케어' 피부 친화 침구 강조

2016-04-07 00:00 조회수 아이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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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전문기업으로 연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는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가 맞춤 침구를 제안하는 ‘수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을 목표한다. 이를 위해 2014년 론칭한 수면 컬설팅 브랜드 「슬립앤슬립」은 지난 3월 기준 80개점을 돌파했다.또 이의 일환으로 '알러지케어' 등 영유아의 피부에 맞춘 상품도 늘려가고 있다.

이브자리는 지난 2015년 F/W 시즌부터 출시하는 모든 키즈·베이비 상품에 ‘알러지케어’를 가공하고 있다. ‘알러지케어’는 진드기가 기피하는 천연 물질인 피톤치드와 시트로렐라를 가공, 집먼지진드기의 접근·서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 면·모달·텐셀 등 친환경 소재 사용 비율을 높여 영유아들에게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최근 피부 질환으로 고생하는 영유아가 늘어나 피부 친화적인 침구에 대한 니즈가 높고, 항알레르기 상품과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아진 시장 변화에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피부가 민감하고 수면 시 땀을 많이 흘리는 영유아들에게는 쾌적한 수면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녀들의 수면환경을 점검하고 숙면과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다가오는 5월에는 체험단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 아이 건강한 피부 만들기’ 체험단은 아이와 부모 총 30명의 체험단을 선정해, 수면 특강과 유기농 상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22일 이브자리코디센 삼성점에서 진행되는 오픈 세미나는 고도담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의 자녀수면 특강, 「닥터브로너스」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영유아 피부 건강 특강으로 구성한다.

또 미국 유기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닥터브로너스(Dr. Bronner's)」와 협업해 이브자리 키즈·베이비 라인 신상품 2종과 닥터 브로너스 유기농 상품 세트를 제공한다. 세미나에서 배운 좋은 수면환경과 피부 친환경 상품의 장점을 직접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브자리는「슬립앤슬립」과 「이브자리」를 포함해 17개 침구 브랜드를 진행한다. 유통망은 작년 기준 500여 개며 올해 600개를 목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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